평창강펜션이야기

저희 평창강펜션은 마치 섬처럼 마을을 한바퀴 휘돌아가는 평창강 바로 앞 강변 백사장 앞에 위치한 펜션입니다.

평창강과 절개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름에는 긴팔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서늘하여 모기가 없고, 솜씨만 있다면 1시간내로 매운탕거리를 즉석에서 잡을 수 있습니다.

주변에 래프팅, 모터바이크 등 즐길 수 있는 동강과 뇌운계곡, 금당계곡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, 겨울에는 얼음썰매장이 바로 펜션 앞에 준비됩니다.

또한 스키장과 동해안의 푸른바다도 30분내지 1시간내에 갈 수 있어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. 봄이면 뒷산에서 무공해 산나물(고사리, 취나물, 두릅등)을 채취하는 즐거움 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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